Memorial Day와 함께하는 눈부신 5월 5째주 뉴욕!!
매년 5월 마지막째주 월요일은 Memorial Day로 정해져있는 미국 국경일 입니다.
남북전쟁과 세계대전에 출전했던 군인들을 기리는 중요한 국경일이에요,, 길거리 행렬 행사와 각종 쇼핑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또한 Memorial Day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고 느낄 정도로 기온 급격히 올라갑니다.
그래서인지,, 5째주 뉴욕은 정말 더워지기 시작했고요,, 살짝 습하기도 하네요,,
5월 5째주 뉴욕은 맑은 날씨들이 예상되고요,, 살짝 덥기도 하고 습하기도 하니 시원한 옷과 선글라스 준비하세요..
여행하기 딱 기분 좋을 만큼,, 날씨,온도,분위기 등 모두 최상의 상태인 것 같습니다 ^^
출처] 뉴욕여행대표카페 <나홀로 뉴욕에서 살아남기>